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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L-한국남부발전 국산기자재 수출활성화 위한 해외인증 연계지원 추진
작성자 : 황효동 작성일 : 2019-12-11 (wed) 14:05




KTL-한국남부발전 국산기자재 수출활성화 위한 해외인증 연계지원 추진

- 공공기관 間 장점 결집 통해 국산 기자재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추진 -
- 수출 유망기업 발굴, 해외 수출 필수 인증 취득 지원 등 수출활성화 기여 -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 이하 KTL)과,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은 해외 발전사업에 진출하는 국산기자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규격 인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ㅇ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이번 지원은 국산 기자재산업의 안정적 판로 확보는 물론, 지속성장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KTL과 남부발전은 이 같은 내용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기자재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업무협약식 개요 >
 ▷ (일 시) 2019. 12. 11(수) 11:00~12:00 / 한국남부발전 본사 비전룸 (부산광역시 남구)
 ▷ (참 석)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 김병철 사업본부장, 정이성 조달협력처장, 이해구 동반성장부장外
KTL 정동희 원장, 강준구 BK전략본부장, 송준광 센터장, 김태영 센터장 外


 KTL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ㅇ △발전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획득 및 컨설팅 △해외 입찰참여 기업 제품에 대한 기술개발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품의 성능·안전성 및 신뢰성 검증 등을 지원하며,

 한국남부발전㈜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ㅇ △수출 경쟁력 보유 발전기자재 중소기업 발굴 △추진 중인 해외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할 수 있도록 규격인증 및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 △해외인증 지원사업 개발을 통한 우수 발전기자재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기회를 확대 할 예정이다.

 KTL은 국내 시험·인증기관 中 최대 규모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방폭 및 UL·ASME 인증 등 국내 발전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수출에 필요한 해외인증 획득을 적극 지원한다.


* UL (Underwriters Laboratory) 인증
 - 1894년 설립된 美 최초의 안전규격 개발기관이자 인증기관에서 발급하는 인증
 - 신뢰성을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제품안전 기준으로 널리 인식되어 있는 인증으로 미국 시장 대부분이 UL 인증을 요구하고 있어, 미국 수출시 획득 필요
* ASME(The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미국기계기술자협회) 인증
 - 1880년에 설립된 미국의 비영리·엔지니어 전문단체로 플랜트, 기계 및 원자력 산업 등의 압력용기와 엔지니어링 분야의 표준과 규정을 개발하고 공인기관을 통해 ASME 인증 부여
 - 전세계 100여 국가에서 ASME 표준을 자국의 안전 및 품질 인증기준으로 인용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5개 민간기업과 손잡고 국내 발전기자재 수출법인(Korea Power Generation Equipments Inc.)을 설립하여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던 발전기자재 업체의 활로 마련과 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KTL 정동희 원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핵심역량을 접목하여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ㅇ "국내 발전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애로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KTL의 53년간 축적된 역량을 투입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은 그만큼 우리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더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라며,

 ㅇ "해외에서 운영중인(요르단 알카트라나 발전소, 칠레 켈라 발전소)에서도 국산 기자재 사용을 활성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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