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반갑습니다. TV에서 뵙던 분이라 그런지 오늘 처음 만나는 건데도 친숙한 느낌이 들어요.
교수님의 이력을 조금만 들여다봐도 알 수 있는 게 정말 활동을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처음 환경 분야에 어떻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요.
사실, 교수님의 학창시절에는 국내에서 지금처럼 환경을 공부할 수 있는 저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던 때였을 텐데 어떻게 전공을 하게 되셨나요?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셨을 때 분위기는 어땠나요?
교수님은 또한 국내에 에너지 전환 이슈를 대중화시킨 장본인이라고 알고 있어요.
‘에너지전환포럼’이 바로 그 논의를 하는 단체인 것이죠?
교수님의 제안을 통해 에너지 전환 분야에 바뀐 부분도 있나요?
에너지 전환의 관점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도 있을까요?
KTL 역시 RE100 국제인증이나 한국형 인증을 지원하고 있고, 기업의 ESG 경영에 필요한 컨설팅도 하고 있는데요, 교수님께서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