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가드(주)는 2021년 12월 설립된 스마트 안전모 ‘TUGU’ 및 Safety Integration Platform을 공급하는 혁신기업이다.
모기업인 (주)상훈피앤피의 자회사인 아스코(주)와 함께 기술개발과 판매를 이끌어가고 있다.
모회사가 석면해체용품 및 솔루션을 시작으로 석면 안전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 안전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영역을 확장했고,
이를 기반으로 아스가드(주)는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사업으로의 확대를 목표로 출발하게 되었다.
“창립 당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동형 음압기를 개발, 생산하는 것으로 먼저 출발했습니다.
당시 질병관리청 계약 기업으로 전국 유수의 병원에 아스메디 브랜드의 제품이 납품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요.
이후 2022년부터 기존의 산업안전장비 및 용품 개발, 생산 역량을 집중하여 세계 최초로 일체형 스마트 안전모를 개발, 생산 및 유통 중에 있습니다.”
산업안전보호구 가운데서도 ‘안전모’를 선택한 이유는 모든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보호구이자 사람의 신체 중 가장 중요한 부위인 머리를 통해 여러 정보를 전달하고 또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기본이 되지만 그래서 더 그 중요성이 부각되지 않는 것 중의 하나가 안전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산업현장 근로자 중에는 쉽게 안전모 쓰는 것을 잊고 무방비한 상태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잊지 않고 가지고 다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통신의 중요성은 모두 인식하고 있어서 아무리 땅 속 깊은 현장이라 할지라도 연결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과 연결된 스마트 안전디바이스라면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도 높일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개발된 ‘TUGU’는 블루투스 마이크와 스피커와 디지털 무전기 등을 장착해 안전모 간 직접 통신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작업현장 온습도 감지 센서,
블랙박스 및 랜턴 모듈까지 탑재하고 있다. 또한 근접센서를 활용한 착용 여부 감지와 위치정보 전파, 충격감지와 응급구조신호 발송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 안전모 착용 하나로 작업 현장의 정보와 상황을 파악하고, 재해 및 유사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