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s 뉴스룸 「제1회 산업AI EXPO」 공동 주관 外
KTL 뉴스룸
KTL TRUST 01

「제1회 산업AI EXPO」 공동 주관

지난 9월 4일 KTL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주최하는 「제1회 산업AI EXPO」의 공동 주관사로 국내 인공지능(AI)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부스 운영과 상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AI와 산업의 융합, 새로운 산업혁명을 이끌다′를 주제로 전시회, 포럼, 컨퍼런스 등의 행사로 구성됐다.
산업AI국제인증 부스를 설치하고 제조·에너지·헬스케어 등 전 산업에 걸친 국내 AI 중소·중견기업들이 국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인공지능의 ▲분류성능(ISO/IEC TS 4213) ▲데이터 품질평가(ISO/IEC 5259-2) ▲시스템 품질평가(ISO/IEC TS 25058) 등 국제표준 기반 평가체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실제 인증 절차와 기대효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 참여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ISO/IEC TS 4213(머신러닝 분류 성능 평가)
머신러닝 분류 모델을 같은 기준으로 성능을 측정·비교하는 방법을 정한 국제 기술규격
(머신러닝)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디지털 데이터로 표현한 샘플을 사용해 컴퓨터가 스스로 규칙을 찾아 새로운 데이터를 예측·분류하게 하는 기술

 ISO/IEC 5259-2(데이터 품질 측정)
분석·머신러닝을 위한 데이터의 품질(정확성, 완전성, 일관성, 최신성 등)을 측정·보고하는 공통 틀을 제시한 표준

 ISO/IEC TS 25058(SQuaRE 기반 AI 시스템 품질 평가 가이드)
AI 시스템 품질평가를 위해 SQuaRE 틀을 적용할 때 참고하는 실무 가이드
(SQuaRE) 소프트웨어/시스템의 품질을 요구·평가하기 위한 국제 표준 틀
KTL TRUST 02

CCUS 진흥센터 구축 지원

KTL은 산업통상자원부 「CCUS(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활용) 진흥센터 구축」 사업의 공동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련 기반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란 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폐기물 등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포집하여 대기에 누출되지 않도록 수송·저장하거나 다른 물질로 전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기술을 말한다.
해당 사업에는 총 사업비 386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까지 수소특화산업단지(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삼척시는 해당 산업단지에 센터 건물과 각종 제반시설을 건립한다. 향후 국내 CCUS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 전문 인력 유입, 시설 구축 등도 계획하고 있다.
센터는 CO2 포집·활용 R&D 지원, 시장 분석, 창업·경영 지원 등 관련 기업의 성장 전주기를 뒷받침하고 관련 인증·실증 수요 대응에 탄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활용(CCUS) 과정
(포집) 공장 굴뚝이나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만 골라 모으는 과정
(수송) 모은 이산화탄소를 압축해 파이프나 배로 운반하는 과정
(저장) 운반된 이산화탄소를 땅속 깊은 지층에 장기간 가두는 과정
(활용) 모은 이산화탄소를 화학제품·연료·건축자재 등 새로운 자원으로 쓰는 과정
KTL TRUST 03

KAIST GCC와 업무협약 체결

지난 9월 18일 KTL은 한국과학기술원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이하 KAIST GC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로봇기업의 국제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업무협약에는 딥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로봇 기술 시험·평가 및 글로벌 인증 지원 ▲한국인정기구(이하 KOLAS) 국제공인시험 및 해외인증 취득 지원 ▲기술 검증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험·인증 관련 교육과 국내외 공동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KTL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딥테크 기업들에게 KOLAS 전문 성능평가 시험인 ▲ISO 10218-1 ▲ISO 18646-1/2 ▲ISO 230-2 ▲ISO 9283 등 글로벌 상호인정이 가능한 인증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로봇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요구사항과 인증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 결과 해외 시장 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인증 장벽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SO (국제표준화기구,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1947년 설립된 전 세계 17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비정부 기구
산업·기술 전반에 걸쳐 공통으로 사용하는 국제표준을 제정하고 제품과 서비스의 안전성·품질·호환성을 보장한다.

 ISO 10218-1 (산업용 로봇 안전 요구사항)
산업용 로봇의 설계와 제작 시 준수해야 할 안전 요건을 규정한 표준

 ISO 18646-1 (서비스 로봇 성능 평가 – 주행성능)
서비스 로봇의 주행 정확도·경로 이탈 여부 등을 평가하는 시험 방법을 규정한 표준

 ISO 18646-2 (서비스 로봇 성능 평가 – 내비게이션)
서비스 로봇의 위치 인식·장애물 회피·지도 작성 정확성 등 내비게이션 기능을 시험하는 표준

 ISO 230-2 (기계의 위치 정확도 시험 방법)
공작기계나 로봇 등에서 위치 반복정확도를 시험하는 방법을 규정한 표준

 ISO 9283 (산업용 로봇 성능 시험 방법)
산업용 로봇의 위치 반복성, 궤적 정확도, 속도·가속 성능 등을 평가하는 시험 방법을 규정한 표준
KTL TRUST 04

인도 뉴델리서 기술규제 세미나 및 기업간담회 개최

지난 9월 25일 KTL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이하 주인도대사관)과 함께 인도 뉴델리(New Delhi)에서 「2025 인도 현지 기술규제 세미나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일부 국내 기업은 인도 진출 과정에서 관련 정보 획득,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인도 국영품질관리기관인 인도표준국의 BIS 인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내년 9월부터는 기계 분야 인증제도인 BIS Scheme-X가 발효 예정으로 업계 부담은 한층 더 커진 상황이다. 이에 국표원은 9월 22일 인도 표준국과 양자회담을 열고 한국과 인도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내 기업의 해외기술규제 애로 해소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세미나에서는 ▲대(對) 인도 FTA TBT 대응 정부 지원 방향 ▲2025년 인도 시장·경제정책 동향 ▲BIS 인증제도 동향과 실무 조언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인도 표준국 해외제조인증(FMCS) 부서의 책임자급 인사를 초청하고 그동안 국내기업이 가장 크게 어려움을 겪어온 BIS인증의 절차와 변화를 심도있게 다뤘다.
아울러 KTL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 멈추지 않고, 현지 진출 기업 및 수출기업들이 겪는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국표원 및 주인도대사관, 현지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현장에서 제공했다.
KTL TRUST 05

추석 앞두고 진주 전통시장 방문

지난 9월 25일 KTL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주중앙시장과 청과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지난해 KTL은 지역 상생과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외부전문가 및 내부직원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사회적가치 운영 심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김대성 사회적가치 운영 위원장은 김동국 진주 중앙시장 상인회장, 김영주 진주 청과시장 상인회장 등 지역 상인 대표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지역경제 현안 의견에 귀 기울였다.
함께 참여한 KTL 직원들은 미리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지역농수산품은 서울·경기·경남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 17곳에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같은 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이어 KTL은 진주푸드마켓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건을 직접 전달하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
Vol.53
November | Dec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