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s 뉴스룸 국내 의료기기 기업 해외수출 전폭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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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TRUST 01

국내 의료기기 기업 해외수출 전폭 지원

KTL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난 2020년 국고보조금 사업인 「의료기기사업화 촉진 사업」의 전문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59개 의료기기 중소벤처기업이 총 244억 원 이상의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대규모 전시회 등에 적극 참여해 국내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과 수출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꾸준한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으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의료 산업 기반이 확장됨과 동시에 고령화 가속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등으로 의료기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먼저 지난 3월에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 참여해 2개 기업(피부미용·고주파 자극기 분야)과 함께 공동부스를 운영, 해외 업체와 13억 상당의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나아가 32억 수준의 추가 계약(가계약)도 예정되어 있다. 이어 5월에는 「2025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25)」에 참여해 국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 제조기업 13곳과 함께 운영했다.
KTL TRUST 02

대만 대표 시험인증기관 ETC와 전기차 충전기 시험인증분야 수출 기반 구축

지난 5월 8일 KTL은 대만 대표 시험인증기관인 대만 전기시험센터(Taiwan Testing and Certification Center, 이하 ETC)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수출 지원에 나섰다.
KTL은 ET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분야 국내 기업의 대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만은 국가표준(CNS) 기반의 고유한 제품 인증 제도를 보유한 국가로, 전기차 충전기 분야는 2026년 7월 1일부터 강제 인증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이로써 앞으로는 대만 표준검험국(BSMI)의 법정 검사 요건을 필수적으로 충족하여야만 대만 시장 내 유통과 판매가 가능하다.
KTL은 최근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이는 대만의 전기차 충전시스템 시험인증 동향을 빠르게 입수하여 국내 기업에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위한 시험인증까지 연계하여 인증 취득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줄이는 등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L TRUST 03

콜롬비아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혁신을 향한 협력 기반 조성

지난 5월 29일 KTL은 정부(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개발협력센터가 주관하는「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이하 KSP*)의 일환으로 「한–콜롬비아 정책 간담회 및 기술 교류」를 주최했다.
간담회는 국가기술표준원의 ▲사실상표준을 통한 디지털 전환 정책 사례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세종대의 ▲환경 분야 디지털 전환 및 기후변화 대응 기술 적용 사례, 현대제철의 ▲가상센서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 사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중소기업 디지털 제조혁신 및 글로벌 협력 정책 사례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정부는 이번 협력을 통해 KSP의 실질적 성과를 확산하고, 향후 장비 공동개발, 시범사업, 국제공동연구 등 다층적 협력모델로 연결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Knowledge Sharing Program)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 한국의 발전경험을 기초로 경제협력 전략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을 중심으로 실시
2023년 7월 기준, 102개국 대상의 1,600여개 과제에 대한 정책 자문 제공
KTL TRUST 04

기관 최초 개방형 충전 프로토콜(OCPP) 인증서 발행

지난 7월 1일 KTL은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제품에 대한 기관 최초(제1호) 인증서를 발행하며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전기차 충전 기반 상호 운영성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개방형 충전 프로토콜(Open Charge Point Protocol, 이하 OCPP)이란 전기차 충전소와 중앙 관리 시스템 간의 통신을 표준화하는 개방형 통신 규약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전기차 충전 표준 통신 규약 중 하나이다.
KTL은 지난 4월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 국제 시험인증기구인 OCA(Open Charge Alliance)로부터 OCPP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관련 국내 기업들의 급증하는 시험인증 수요 대응과 인증 대기시간 단축 및 제품출시 지원 등을 위해 신속하게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그 결과 공인시험기관 지정 약 2개월 만에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제조 기업인 ㈜유플러스아이티(대표 김상하)의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제품에 대한 기관 최초 OCPP 인증서를 발행했다. 이는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 안전인증(KC마크 인증), 형식승인, 전자파 적합성 등 KTL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결과이다.
KTL TRUST 05

스마트에너지플랫폼 통합운영센터 구축으로 탄소규제 대응 지원

지난 6월 25일 KTL은 스마트그린산업단지 내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에너지플랫폼 통합운영센터(Total Operating Center, 이하 TOC+) 구축에 착수했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이 국제 사회의 최우선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을 필두로 국제 공급망에서 생애주기평가(Life Cycle Assessment, 이하 LCA)를 도입하며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정부(산업통상자원부)는 KTL을 「스마트에너지플랫폼 TOC+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기반 탄소 배출 정보 관리체계 구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KTL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설계부터 실증 운영, 확산 전략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또한 기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actory Energy Manangement System, FEMS)을 넘어 공급망을 포함한 3개 산업단지(경남 사천, 강원 후평, 전북 전주) 제조기업 내 실증 사업장을 선정하고 탄소배출정보를 측정·기록·검증(Measurement, Reporting and Verification, 이하 MRV)하는 통합운영센터(TOC+)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5
Vol.51
July | Aug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