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난 2020년 국고보조금 사업인 「의료기기사업화 촉진 사업」의 전문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59개 의료기기 중소벤처기업이 총 244억 원 이상의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대규모 전시회 등에 적극 참여해 국내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과 수출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꾸준한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으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의료 산업 기반이 확장됨과 동시에 고령화 가속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등으로 의료기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먼저 지난 3월에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 참여해 2개 기업(피부미용·고주파 자극기 분야)과 함께 공동부스를 운영, 해외 업체와 13억 상당의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나아가 32억 수준의 추가 계약(가계약)도 예정되어 있다. 이어 5월에는 「2025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25)」에 참여해 국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 제조기업 13곳과 함께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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