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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이야기

혁신 이야기

01

「KTL-KAI 수출체계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KTL-KAI 수출체계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지난 3월 10일 KTL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항공분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KAI-KTL 수출체계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에 항공기 수출이 확대됨에 따라, 항공기 운용 및 정비에 필요한 장비의 교정, 인력 교육, 유지보수 체계 구축 등 전반에 걸친 기술지원 체계 확보가 수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KTL은 K-방산 해외시장 기술 지원을 통해 수출 장비의 신뢰성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KAI와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해외 수출장비 교정 및 시험서비스 체계 구축 ▲교정용 표준장비 해외 운송 지원 체계 구축 ▲FA-50 등 수출장비 계측기기에 대한 자격훈련 체계 구축 ▲표준장비 교정 매뉴얼 ▲정비 지침서 작성 시스템 구축 등 항공 수출 장비에 대한 교정과 교육·기술개발 전주기에 걸친 기술 협력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02

초소형 위성 ‵진주샛-1B′ 발사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초소형 위성 ‵진주샛-1B′ 발사 1주년 기념행사

지난 3월 16일 KTL 우주부품시험센터에서 초소형위성 ‘진주샛-1B’발사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KTL 미래융합기술본부 송준광 본부장, 경상국립대 박재현 교수, 위성 개발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 포함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샛-1B는 2U 크기(100x100x227mm)에 약 1.8kg 질량의 초소형위성으로 지난 2025년 3월 15일 15시 39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 9 발사체에 실려 우주 궤도로 성공적으로 발사된 바 있다. 진주샛-1B는 당초 예상했던 최소 운용 기간인 3개월을 넘어 현재까지도 약 1여 년 동안 매일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KTL은 이번 위성 개발 및 운용을 통해 확보한 전 주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6U급 후속 위성인 ‘진주샛-2’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샛-2는 해수색 및 해수온 센서를 탑재해 경남 연근해 해안 모니터링 및 임무 종료 후 지구 재진입을 위한 기술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2027년 하반기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03

동호회 KAVO,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진행

동호회 KAVO,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진행

지난 2022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KTL 유기동물 유기동물 봉사 동호회 가 지난 3월 21일 사천에 있는 ‘사단법인 길천사’의 고양이 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길천사에는 어미를 잃거나 다친 채로 구조된 고양이들이 지내고 있는 공간이다. 봉사대들은 봄을 맞아 대청소를 목표로 평소 일손이 부족해 손길이 닿지 않는 유리창과 냉난방기까지 관리를 진행했다.

KAVO는 총 41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진주인근 지역과 안산 지역의 유기동물 보호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후원하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두 달에 한 번 진행되는 정기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시간이 될 때마다 삼삼오오 조를 만들어 봉사활동을 진행할 만큼 회원들의 열의가 높은 동호회이기도 하다.

KAVO는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유기된 동물들이 다시금 사람의 온기를 통해 삶의 평안을 얻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호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04

창립 60주년 맞아 새 BI 공개

창립 60주년 맞아 새 BI 공개

KTL은 기관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를 공개하고, 국민과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BI는 고객과 기술을 감싸 안은 형상을 통해 ‵신뢰와 포용′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BI 슬로건은 ‵고객의 기술에 신뢰를 더하다′로,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고객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는 기관의 핵심 역할을 반영했다. 해당 BI는 국민 3,484명의 투표와 기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05

KTL-산단공 「산업단지 MRV 플랫폼」 출범

KTL-산단공 「산업단지 MRV 플랫폼」 출범

KTL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함께 「산업단지 MRV 플랫폼」을 출범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데이터 관리 및 검증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산업단지 MRV 플랫폼은 기업 내 공장에너지·온실가스 측정 시스템(FEMS+)과 연계하여 제품별 생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장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를 자동으로 수집·분석되도록 구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규제 대응에 필요한 보고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작성·제출할 수 있다. 특히 KTL은 플랫폼을 통해 산정된 탄소데이터에 대한 검증 기능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확보한 데이터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업은 탄소배출량 산정·보고서 작성·검증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KTL은 산단공과 「산업단지 MRV 플랫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플랫폼을 통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탄소데이터 관리 및 검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단공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산업단지 MRV 플랫폼을 전국 주요 산업단지로 확산하고, 산업단지 기업의 탄소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